코오롱상사, 감사의달 맞아 대고객사은행사 활발히 진행
코오롱상사, 감사의달 맞아 대고객사은행사 활발히 진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은의 달을 맞아 코오롱상사(대표 김홍기)는 I.M.F를「 I LOVE MOTHER & FATHER」을 테마로 풀이한 다양한 사은행사를 마련해 동종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오롱모드는 I LOVE MOTHER & FATH ER을 테마로 사은행사를 마련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않 고 있다. 그 첫 번째 행사로는 사랑의 편지를 보내자는 내용 으로 부모님,스승,친구등 평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은 대 상에게 감사의 카드를 즉석에서 써 내면 무료로 발송해주는 것으로 청소년이나 일반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 랑의 편지쓰기는 당초 충무로 프라자점에서 우선 실시했는데 현재 7백여명의 고객이 참가한 것으로 기록되었으며 타점에 서도 이를 실시하는등 활기를 띠고 있다. 두 번째 사은행사는 구매금액15만원부터 문화상품권을 증정 하는 것. 오는 15일까지 해당되는 이 행사는 영화,연극,전시 회 및 공연관람회에서 CD,비디오구입대여까지 온가족이 즐 길수 있는 종합문화상품권을 구매금액15만원부터 고객에게 전달하는 서비스이벤트이다. 세 번째는 어버이날 카네이션달 아주기행사. 어버이날 부모님동반 고객에 한하여 사랑의 카네이션을 달아 주는 것으로 이 행사는 당일 입점고객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 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오롱모드의 이순기충무로 점장은 『IMF를 위기로 보다는 호기로 인식해 이와같은 사은행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고객유치와 매출활성화에 최선 을 다할것.』이라는 회사의 영업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이영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