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만중)의 액세서리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이 롯데백화점 편집샵 ‘비트윈’에 입점했다. ‘조이그라이슨’은 2006년 디자이너 조이그라이슨이 런칭했으며 비트윈에는 ‘그라이슨’, ‘트라이베카바이조이그라이슨’ 두 개 라인이 입점한다.그라이슨은 시크, 클래식, 럭셔리 감성의 고급스러운 가죽과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 트라이베카바이조이그라이슨은 영, 패셔너블, 핫 등의 키워드로 다양한 컬러와 유니크한 패턴이 특징이다. 현재 조이그라이슨은 비트윈 명동, 잠실, 분당점과 위즈위드, 더블유 컨셉에 입점돼있으며 5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