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의 프리미엄 라인 ‘쌤소나이트 블랙라벨’이 플라워 패턴의 1960년대 베스트셀러 모델 ‘패셔네어2’콜렉션을 리뉴얼 한정 출시했다. 올해 리뉴얼된 ‘패셔네어2’는 패셔네어의 시그니처 프린트인 빅플라워 패턴의 60년대 빈티지 감성을 재현했다. 첨단화된 소재와 기능성을 강화해 현대적 감각으로 풀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