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쇼메이(대표 정 현)의 여성 영캐주얼 ‘르피타’가 시장성과 상품력이 인정받으며 주요 점포에 속속 입성하고 있다. 이번 봄 MD에 롯데백화점 포항, 청주 영플라자, 대구상인, 동래, 구리점에 매장을 추가했다. 롯데 안양점 시즌 팝업 매장도 오픈한다.
한 층 정돈된 상품 전략과 톤앤톤 구성, 잡화라인 등을 크게 보강하면서 집객과 매출력 확대에 주력한다. 이밖에도 유통망 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는 ‘르피타’는 연내 40개 매장 확보로 15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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