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오늘(24일) 잠실점 9~10층에 154개 브랜드를 갖춘 라이프스타일의 ‘프리미엄 리빙관’을 연다. ‘프리미엄 리빙관’은 총 면적이 6300㎡규모로 본점 리빙 매장보다 넓다. 가전, 홈패션 등 리빙 전 상품군 154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국내 백화점 최대 리빙 전문관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