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구본걸)의 ‘타운젠트’가 방송인 오상진을 2015년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아이템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타운젠트’는 올해 유통망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속모델 오상진을 통해 고객몰이에 나선다.
오상진은 프리랜서 선언 이후 각종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배우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LF 타운젠트 BPU 강병국 차장은 “아나운서로서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연기자,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오상진이 토탈브랜드로 성장해가는 ‘타운젠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타운젠트’는 우수한 품질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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