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바이로디’가 페미닌한 무드가 돋보이는 ‘레오퍼드 블루종’을 출시했다. 디자이너 신동훈, 서재희 부부가 전개하는 ‘바이로디’의 이번 제품은 면 97%의 레오퍼드 원단이 특징인 심플한 블루종이다.안감은 레오퍼드와 대비되는 실크 100%의 핫핑크 원단을 사용했으며 가슴 부분에 셔링 장식을 더했다. 브라운 컬러로 가격은 59만 원. ‘바이로디’ 한남동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편집샵 W컨셉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예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