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일본 도쿄에 첫 해외지사 ‘메트로시티재팬’를 설립했다. ‘메트로시티’는 지난해부터 ‘도쿄컬렉션 꾸뛰르’를 출시하고 팝업스토어와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현지공략에 나섰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