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유아동 패션 브랜드부터 장난감, 유모차, 카시트, 유·아동 가구 등 전문 쇼핑카테고리를 강화한다. 아울렛에서 유·아동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맞춤형 서비스로 방문 고객 잡기에 나섰다. 지난해 유·아동 매장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8% 신장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