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 전개
아가방,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 전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철)가 국내 유아업계 최초로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 ‘페미나 그룹 (Femina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아가방, 에뜨와, 베베리쉬를 인도네시아 시장에 전개한다. 한편 페미나 그룹은 향후 3년간 인도네시아 내 아가방앤컴퍼니 브랜드의 소매판매를 총괄, 쇼핑몰 내 독립매장 6개를 오픈하고 주요 백화점 26곳에 입점해 총 31개의 매장을 운영한다는 목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