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자연을 만끽할수 있는 휴게공간에 투자함으로써 지역주민과 쇼핑객모두에게 힐링을 선사한다.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나무 1,000여그루와 꽃 1,060송이로 조성한 자연 휴게공간 ‘마리오아울렛 가든’을 오픈해 화제다.
‘마리오아울렛’은 도심속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연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아래 마리오광장, 마르페 광장, 옥상 정원등 매장 내 외부 휴계공간에 단풍나무, 느티나무, 라일락나무등 1,000여 그루와 칼랑코에 꽃 1,060여 송이를 심었다.
미니연못 14개도 곳곳에 배치해 금붕어를 기르는등 자연느낌을 더했다. 테이블 40개와 의자 135개도 추가로 설치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나무와 꽃, 미니연못, 의자등이 완비된 도심 속 자연공간 ‘마리오아울렛 가든’ 오픈으로 방문고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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