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7 연관된 다양한 프로모션 등 풍성한 이벤트
백화점형 패션 아웃렛 W몰(대표 김영근)이 이달 9일 개점 7주년을 맞아 지난 1월30일부터 2월27일까지 약 한 달간 ‘럭키 7 페스티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점 기념 숫자 7과 연관된 다양한 럭키 상품전과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 위주로로 구성되며, 매주 새로운 기획전과 이벤트가 전개된다.
30만원,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1만원과 2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며, 1만원 이상 구매한 W몰 포인트카드 회원에게는 보너스 포인트 100점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조성원 W몰 기획홍보부 이사는 “W몰이 고객 성원에 힘입어 가산 패션타운을 대표하는 쇼핑공간으로 7년째 자리 잡았다”며, “이번 7주년 축제는 행운을 상징하는 숫자7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과 행운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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