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은 아름다운 가게와 유명브랜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를 열었다.롯데홈쇼핑은 5억원 상당의 상품을 기부했다. 판매된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