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대표 신헌)은 중소 업체들의 판로를 제공하고 가능성 있는 브랜드 발굴을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영등포점은 20일까지 중소기업 박람회를, 창원점은 24일까지 사회적 기업 박람회를 연다. 행사 이후 우수 업체는 정식으로 백화점 입점 추진한다. 수익금 일부는 기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