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지오지아’와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제 9회 ‘쿨가이선발대회’의 스폰서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24일, ‘지오지아’ 명동점앞에서 쿨가이들은 시민들에게 부채를 나눠주고 함께 폴라로이드 촬영을 하는 등의 이벤트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26일에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 9회 쿨가이 선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본선에서는 24명의 진출자들이 ‘지오지아’와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착장을 하고 패션쇼와 댄스무대로 갈채를 받았다.

맨즈헬스의 쿨가이 선발대회는 날이 갈수록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오지아’는 7년째 스폰서로 활동하며 브랜드 홍보활동을 겸하고 있다. 쿨가이 선발대회는 몸매뿐만 아니라 지,덕, 체를 골고루 갖춘 남성들을 롤모델로 제시하는 대회로 20대 초반부터 30대 초반 직장인들이 참여해 브랜드 해당타겟층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