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 최제성)이 26일 서울 청담동 새 사옥에서 열리는 F/W 제품 품평회에 고객평가단 50명을 모집한다. 쌍방울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만족경영의 일환으로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일반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제품 개발에 비중을 두고자 하는 취지에서 19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