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이 설 연휴기간 피로가 쌓인 주부와 여성들을 위해 ‘명절 증후군 퇴치 서비스’를 연다.
11~12일까지 패션관 1층 ‘닥터자르트’ 매장에선 손과 얼굴 마사지를, '바디비치’ 매장에선‘무료 메이크업’(예약 고객)을 해준다.
리빙관 ‘페라슈발’ 매장에 오면 피부 상태를 측정해 개인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2~13일까지 패션관 2층 의류매장에서 네일케어와 안마 의자 마사지 서비스(5만원 이상 구매 고객)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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