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새 대표에 김귀열 회장의 외아들 김대환 부사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대표는 슈페리어 경리부 사원으로 입사, 전략기획실과 해외사업부 등을 거치면서 경영수업을 받아왔다. 최근 슈페리어홀딩스 대표를 겸임을 통해 ‘윌리엄스버그’, ‘마틴싯봉’ 등을 전개중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