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대표 최제성)의 ‘쌍방울’이 몽골에 전문매장을 열었다. 몽골 1호점은 수도 울란바토르‘골드 코인 쇼핑몰’에 28일 오픈했다. 매장이 위치한 곳은 나이키,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가 밀집한 패션 중심 상권으로 손꼽힌다. 이 회사는 연내 2,3호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