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피’가 하반기 유지태와 1년간 3억원 계약을 맺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주력한다. 지난 달 21일부터 25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서 가을 광고 촬영을 마친 ‘카스피’는 유지태를 통해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추석 개봉영화 ‘봄날은 간다’의 주연이기도 한 유지태는 이번 광고서 밝고 건강하고 꿈밈없는 젊은이들의 순수함을 표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