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물 염색 고급화 ‘성큼’
진호염직(대표 신현우) 계열사인 진호섬유가 7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진호섬유는 일반피치스킨기계 2대, 브러쉬 피치기 1대등 총 3대의 후가공기계를 도입하고 염직과 연계한 물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로써 진호는 교직물염색 및 후가공설비까지 갖춰 품질안정 및 고급화를 앞당길수 있게됐다.
/김영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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