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산업(대표 구자균)이 4백평규모의 공장중축에 들어갔다. 서광측은 “중축이 완공되면 기존의 1천6백평서 2천평으로 늘어나 생산라인을 원활하게 할수 있을뿐 아니라 사무실, 기숙사, 창고등이 모두 해결될수 있을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서광은 내년초 ISO-14000(환경인증)인증을 목표로 잡고 있다. /김영관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