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벤처인 선정
밀리오레 유종환 사장이 일본 니혼게이자인신문이 주최하는 ‘벤처 2001 간사이’포럼에 ‘아시아 벤처인’으로 선정됐다.
내달 4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이 포럼은 신사업과 벤처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국제적 정보 교환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일본과 아시아 벤처인, 학계 인사등 총 24명이 참석한다.
아시아 벤처인으로 포럼에 참석하는 유사장은 ‘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벤처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메인 심포지움에서 ‘밀리오레의 성장과 개발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강연한다.
/하태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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