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최복호·천상두
중견디자이너 최복호, 천상두씨가 10월 9일, 10일 양일간 인덱스 오사카에서 OTEMAS 초청 패션쇼를 가진다.
출품 작품수는 총 1백69점.
오사카와 대구시간의 섬유패션 교류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패션쇼는 대구시가 추진중인 밀라노 프로젝트의 홍보뿐 아니라 내년에 열리는 대구섬유박람회, 월드컵대회, U대회등의 홍보효과까지 가져올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쇼에는 한국외에 중국과 일본이 참가한다.
/김영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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