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개의 스타일에 도전하라.’
두산타워(대표 이승범)가 올 추동 시즌 TV 광고 컨셉을 확정했다.
다이나믹한 CI와 개성있는 N세대 캐릭터 발표로 관심을 모은 두타가 새로운 나에게 도전하는 진정한 젊음을 주제로한 CF 촬영을 마쳤다.
이번 TV CF는 뉴질랜드 출신 모델 스테파니가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스테파니의 신선하면서도 도발적이며 세련된 이미지가 두타와도 잘 어울렸다는 평가다.
빠른음악과 함께 옷을 벗어 던지고 안에는 또다른 그녀의 얼굴이 오버랩된 원피스 차림.
계속해서 옷을 벗어던지며 또 다른 자신에 도전할수록 끊임없이 다른 스타일이 얼굴이 보인다는 내용의 이번 CF는 복합문화공간으로써 두타의 이미지와 잘 부합됐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하태욱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