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대표 박상순)의 ‘엘라스틱’<사진>이 전문점에 이어 백화점에서도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엘라스틱’은 이달 현대 신촌점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수원 갤러리아서도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투존서는 ‘타임’이 1억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1억원의 매출로 전체 2위에 올랐다.
지난달 점당 평균 매출이 7천5백만원에 달했고 이달 런칭 두달만에 인천 에프샵은 1억2천만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미 전문점서는 확고한 위상을 점하고 있는 ‘엘라스틱’이 이번 추동을 기점으로 백화점 유통서도 상위권에 돌입한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백화점 유통망 확산을 적극화한다는 계획이다.
겨울상품 초두분의 반응호조로 출고를 앞당겨 매출극대화를 도모하는 ‘엘라스틱’은 추동의 기세를 몰아 내년 A급 백화점 입성을 서두르고 있다.
/한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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