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빔’이 최고 수주회를 개최, 스트리트 캐주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제이빔’은 내년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메인타겟을 5~7세까지 낮추는등 내년 S/S를 기해 새롭게 탄생한다. 트렌드와 스트리트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컨셉을 제안하는 ‘제이빔’은 CI, BI작업으로 전체적 업무 시스템 보완에 들어갔으며 SPA 형식의 대형유통을 20개정도 구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