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K, 인터넷 수출입대행에서 무료사이트제작까지 척척
KNK, 인터넷 수출입대행에서 무료사이트제작까지 척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션업체를 위시한 제조,유통업체를 위한 무역마케팅 서비스 전문사 KNK(대표 김성곤)가 수출대행 전문사 를 표방하고 나섰다. KNK는 인터넷을 통한 바이어 발굴및 거래선 연결이라 는 종래의 틀을 벗고 현물거래를 중심으로 대기업은 물 론 중소업체의 수출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있다. 이 회 사의 무역 마케팅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의 다 양한 구매,판매 정보를 공유하고 다년간 실제 바이어와 거래를 성사시킨 경험이 있는 베테랑급 무역전문인력이 직접 거래를 추진함으로써 기존의 무역에 비해 판로의 다양화, 직접 거래의 성공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이점을 강조하고있다.특히 현재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제조되 는 상품의 우수성에 비해 마케팅전략부재, 무역관련지 식부족으로 수출의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점에서 효 과적이라는 것이 KNK측의 설명이다. 현재 KNK가 실시중인 서비스에는 마케팅대행및 수출 입대행이외에도 무료 홈페이지제작, 도메인 등록과 이 메일(전자편지)제공, 검색사이트등록과 국내외 무역사이 트 오퍼등록 등이다. <이경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