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비뇽이 즐거운 연말파티를 기획했다.
유러피안 펀퍼트 진 캐주얼을 표방하는 쉐비뇽은 이색적인 파티를 준비, 프랑스라는 테마로 데님라인 중 새롭게 출시되는 BLACK & WHITE JEANES ‘백야(BAKYA) 진’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다.
쉐비뇽이 이번에 선보이는 BLACK & WHITE DENIM은 기존에 접해오던 블랙 진, 화이트 진과는 차별화 된 QUALITY를 자랑, 기존의 컬러데님에서 볼 수 없었던 편안하고 특별한 소재감을 느낄 수 있다.
BLACK,WHITE 진을 Boot cut, Bell Bottom, Straight등 쉐비뇽의 고유한 데님라인과 같이 전개하여, 2004년, 다양한 스타일과 소재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19일 저녁 7시-12시까지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의 O-BAR에서 있을 이번 파티는 프랑스 라이센스 진 브랜드인 쉐비뇽과, 술, 자동차, 요리, 화장품, 음악 등을 한 공간 안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문화적인 테마로 엮는다.
/김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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