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보(대표 마치오히로아키)의 일본직수입 'B.V.D 뉴욕'이 강남상권에서 브랜드 밸류를 높이고 있다.
이번 시즌 신세계 강남점에 신규오픈하면서 고객창출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으며 월평균 3천만-4천만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B.V.D 뉴욕'은 이번 하반기까지 유통확대에 주력하는 가운데 기능성 소재 활용을 다각적으로 적용해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승부한다는 방침이다.
/ 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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