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대비 25% 신장…고공행진
오성어패럴(대표 배정화)의 ‘트레비스’<사진>가 중심상권 유통망 확보에 성공했다.
‘트레비스’는 ‘신뢰&정직’을 기업모토로 영업을 해온 결과 올 하반기 중심상권에 65개 매장을 확정짓고, 공격적인 브랜드 노출에 나서고 있다.
하반기 춘천, 온양, 화성, 영주 등 10개 매장을 추가 오픈 할 계획이며, 유통대비 물량 확보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상품과 사이즈의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상품구성에 각별히 신경썼다.
‘트레비스’의 영업전략은 대리점과 본사와의 밀접한 관계 속에서 대리점 측의 마진율을 높여주는 것이며, 고객과의 신뢰를 상품의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대에 맞추고, 지역별 연계 마케팅을 강화해 본사가 대리점을 대폭 지원해 주는 것.
이처럼 대리점과 고객과의 신뢰를 원칙으로 영업을 해오고 있는 ‘트레비스’는 전년대비 25% 신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반기 또한 30% 신장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배정우 상무는 “대리점이 성공해야 브랜드가 성공할 수 있다는 영업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고정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하이퀄리티 상품구성, 합리적인 가격대가 ‘트레비스’만의 성공 노하우”라고 강조한다.
‘트레비스’는 하반기 고기능성 제품과 핸드메이드 제품을 전년대비 30% 이상 확대하고, 아웃도어 및 가죽, 모피류 특가상품 등 280여 가지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출시,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력을 과시할 계획이다.
하반기 공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추진 중에 있는 ‘트레비스’는 전문 골퍼를 겨냥한 ‘제 1회 트레비스배 골프대회’를 오는 15-16일 제주도에서 개최, 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