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NOTON이 내년 봄 여름을 위한 고급스런 이미지로 품평회를 가졌다.
이번 품평회는 NOTON에 새롭게 합류한 박호준 이사가 지휘한 첫번째 진행한 품평회다.
박 이사는 ‘폴로’, ‘빈폴’ 을 거쳐 이달부터 TD브랜드인 NOTON의 선봉장이 된것.
예신프라자에서 100여명의 백화점, 대리점 점주 및 본사 직원들의 참석하에 이루어 졌으며, 기존의 품평방식과 다르게 직접 상품을 만지고 착장할 수 있는 스탠드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05년 S/S컨셉은 COLORING BASIC, ROMANTIC VINTAGE 2가지 THEME로 노튼의 고유 아이덴티 속에서 컬러의 새로움을 추구하는 상품을 보여줌으로써 좀 더 성숙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는 평. 현재 NOTON은 지난 8월말부터 호황세를 구가 주말평균 8억~9억을 유지한다는 것. 노튼은 내년 더욱 화려한 컬러와 다양한 아이템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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