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캐주얼웨어 어필…젊은층 공략
보그인터내셔널(대표 반병오)의 ‘보그너골프’가 다양한 컬러 감각으로 젊은층을 매료시키고 있다.
매 시즌 차별화 되는 과감한 컬러와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매니아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보그너골프’는 올 추동 보그너 특유의 컬러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유러피안 감성의 디자인으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시즌 트렌드를 최대한 정제해 활용하고, 색다른 재미를 부여할 수 있는 디테일과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이 ‘보그너골프’만의 강점.
특히, 풍부한 컬러가 중, 장년층은 물론 젊은층에게 어필되면서 시즌별 컬러를 시리즈로 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 추동에는 핑크, 오렌지, 블루를 메인으로 베이지, 브라운, 그레이 컬러와 매치시켜 세련되고, 풍부한 컬러 바레이션을 제안한다.
겨울에는 화이트, 파스텔 핑크, 파스텔 블루, 라이트 그레이 등을 내세워 보다 따뜻하고, 큐트한 이미지를 강화하고있으며, 올 시즌 핫 트렌드 컬러인 그린과 바이올렛을 중심으로 매장을 새롭게 디스플레이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보그너골프’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원색, 파스텔톤의 컬러사용을 확대하고, 일반적인 베이직 컬러보다는 트렌드성이 강한 컬러 시용을 강화해 시선을 끄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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