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런칭한 신규여성복 쥴리벨리(대표 유광종)가 브랜드를 중단한다.
쥴리벨리는 이미 R&D팀을 정리한 상태며 현재 기획, 운영 등 최소인원으로 오는 11월 20일부터 시작하는 전점포 고별전 등 영업 업무만 지속한다.
12월말에서 1월 중순께 브랜드를 전면 중단할 예정인 쥴리벨리는 유통전문사인 화진의 내부사정을 이유로 브랜드를 접는다고 밝히고 있다. 재고는 약 40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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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런칭한 신규여성복 쥴리벨리(대표 유광종)가 브랜드를 중단한다.
쥴리벨리는 이미 R&D팀을 정리한 상태며 현재 기획, 운영 등 최소인원으로 오는 11월 20일부터 시작하는 전점포 고별전 등 영업 업무만 지속한다.
12월말에서 1월 중순께 브랜드를 전면 중단할 예정인 쥴리벨리는 유통전문사인 화진의 내부사정을 이유로 브랜드를 접는다고 밝히고 있다. 재고는 약 40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