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존 대폭 강화
캐주얼존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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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브&네오스타일 유아시장 선점
모아베이비(대표 최웅수)가 합리적이면서 실용적인 어메리칸 룩과 최신 트렌드인 스포티브 & 네오-로맨틱 스타일을 선보이며 유아복시장 선점에 나선다. 모던 어메리칸 스타일을 전개하고 있는 모아베이비는 S/S 시즌 2개의 테마를 제안하고 캐주얼존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캐릭터 스포츠 캐주얼과 네오-로맨틱 캐주얼 라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포츠 캐주얼 라인은 스포티브 마인드 안에서 캐릭터 있는 원-포인트를 사용하여 톡톡튀는 개성과 신선함을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네오-로맨틱 캐주얼은 로맨틱 스타일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여아 라인과 재밌게 표현된 남아 라인이 전개된다. 특히 롤리 팝 칼라와 칼라의 콤비네이션이 키포인트다. 남여비중은 30%, 40%이며, 작년 대비 물량도 약 15% 늘릴 방침이다. 트랜드 있는 어메리칸 캐릭터를 전달하기 위해 별, 자동차, 스트라이프의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는 모아베이비는 올해 스포티 라인과 캐릭터 라인이 만난 독특한 테마를 통해 ‘별’의 캐릭터를 강조하여 변화된 느낌의 아메리칸 캐주얼 스타일을 전개할 예정이다. 모아베이비는 ‘TOP Star TOP Brand 모아베이비’란 브랜드 컨셉으로 TOP스타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업그레이드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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