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편안한 수면공간 제공, 감각디자인·고품질 새영역 형성
한 떨기 꽃잎, 이름 없는 나무줄기 하나에도 디자이너나 트렌드에 따라 수만 가지 얼굴로 표현된다. 자연이 준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가장 편안한 공간과 신선함으로 꾸며주는 곳이 있다.
인하우스페브릭(대표 박익규)은 수년 동안 소비자들의 수면건강과 정서적인 편안함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는 홈 패브릭 디자인 전문기획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회사명이면서 브랜드이기도 한 인하우스페브릭은 올 초 새로운 얼굴도 재단장하고 첨단화 기계화 인공화 되어가고 있는 세상에 신선한 아름다움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번시즌 인하우스는 자연이 준 편안한 내추럴 감각의 그린 애플그린에서 싱그러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센슈어스 한 핑크베이스의 컬러코디네이션에서 안정감과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스카이블루 여기에 투명한 깊이 감을 더하는 블루 군, 깊이 감을 더하는 바닷 빛 블루 컬러 군이 시원한 여름무드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인하우스는 편안한 아름다움과 감각적으로 앞선 디자인의 적절한 조화를 브랜드 컨셉으로 꾸준한 이미지노출과 브랜드 제품 협찬을 통한 관련업계 종사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고품질과 새로운 영역에 대한 시도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전문인력과 첨단 기자재를 사용하여 전문성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침장용원단과 디자인으로 수출과 내수 모두에서 튼튼한 시장을 확보하고 있는 인하우스는 지난해 수출을 7%증가시키는 등
세계적인 침장분야 경쟁력을 다지며 기술과 인력 개발력면에서 미래시장을 대표할 인프라를 구축해 놓고 있는 이 분야 대표적인 기획사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