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르 부틱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 쉽 스토어 메뉴얼로, 일본 오모테산도, 긴자부틱, 홍콩 랜드마크 부틱, 상해 PLAZA 66에서 선보인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오프닝 행사에는 디오르 컬쳐 코리아의 한상목 사장을 비롯해 아시아 모델로 선정된 연예인 최지우, 롯데 임원진, PCD의 요모 사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부틱 매장은 글라스 백 드랍위에 디오르 로고와 카네지 패턴이 디자인되어 디오르만의 우아함을 상징, 윈도우 양쪽으로 Detective Bag과 Shoes가 자리를 메워 산뜻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이밖에도 글라스 메탈, 나무를 이용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SS컬렉션의 Dior Flowers, 신제품 Detective 라인, 쥬얼리 등 악세사리가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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