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이흥수 부사장 영입
마리오, 이흥수 부사장 영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까르뜨니트’·‘옴므’ 패션 총괄
마리오(대표 홍성열)가 지난 4월 1일 패션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이흥수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번에 영입한 이흥수 신임 부사장<사진>은 제일모직 간이복사업부 ‘후부’부장과 ‘아스트라’사업부장 및 아스트라 사업부 임원을 역임했으며 ‘까르뜨니트’와‘까르뜨옴므’의 패션부문을 총괄 관장하게 된다.
또한 마리오는 남성 캐릭터 브랜드‘까르뜨옴므’의 역량강화를 위해 까르뜨옴므 브랜드 사업부장으로 김우철 부장을 영입했다. 김우철 부장은 ‘다반’‘씨피컴퍼니’를 거쳐 ‘인터메죠’상품기획팀장을 역임하는 등 남성 캐주얼브랜드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마리오측은 이와 같이 패션사업부문 책임경영을 확실히 다짐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펼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