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사장 박광업)의 고수익 차별화 폴리에스터 원사인 'ISCRA-S'가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ISCRA-S는 새한의 PET와 미 듀폰사의 PTT인 'SORONA'를 조합하여 만든 제품으로, 스판덱스와 같은 신축성과 더불어 내구성, 내약품성도 뛰어나다. 또한 ISCRA-S로 만든 원단은 착용감이 좋고 잦은 세탁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땀흡수와 건조가 빠른 장점이 있어 스포츠웨어와 아웃도어 웨어에 사용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