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Zone
패션 Zone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니퍼, 데님브랜드 이미지 강화
다른미래의 니퍼가 데님브랜드 인지도 안착에 공격적 행보를 단행한다.
디자인 다양화, 품질 고급화, 마케팅 다각화를 내걸고 매주 5~7모델의 청바지 신상품을 계속 공급한다. 매장의 신선도 유지와 다양한 워싱 터치로 구매고객의 재구매율을 높인다. 진 팬츠와 코디되는 T셔츠류를 월 테마별로 다양하게 제안한다.
4월말 프리미엄 라인 6모델이 출시되며 월별 테마가 있는 T셔츠 그룹을 제안한다.
캐릭터라인으로 너티너티 팻시리즈가 인기를 얻으면서 진에 대한 코디상품으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로맨틱그룹, 빈티지한 T-SH 그룹 15모델을 출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