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자카드직물 백 출시 성주인터내셔날의 'MCM'이 스타일리쉬한 커리어 우먼에게 적합한 백을 선보인다. 이 백은 자카드 직물과 엠보 가죽을 이용해 가볍고 고급스러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짙은 회갈색을 새로 개발하여 원단 느낌을 좀 더 고급스럽게 처리하였으며, 빈티지 느낌의 엔틱 골드 장식으로 세련됨을 더한다. 가격은 소형 25만9천원, 중형 26만5천원.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