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고감도 감성캐주얼로 리턴한 Andew가 여름 이미지를 만들었다. <사진>
Andew의 여름은 특별한 것. 이번 촬영에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를 비주얼로 제안했다.
감성적인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는 의도다.
서울 근교 양수리 카페 겸 저택에서 진행한 이 광고는 편안하면서도 남녀간의 감성을 로맨틱하게 담아냈다. 말하지 않아도 시선이나 표정에서 이미 감지된다.
내 인생에 당신이외에는 아무도 없다. 그것은 Andew라는 뜻. 남녀간의 사랑과 연관지어 간접적으로 표현해 냈다.
여름 앤듀는 로맨틱한 파스텔톤의 여성과 베이직하지만 정돈되어 있는 남성의 이미지를 통해 한편의 소설처럼 엮어 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