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경]골프업계 지존 ‘대이동’
[확대경]골프업계 지존 ‘대이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프업계의 핵심인물 대이동이 시작됐다.
예를 들어 골프업계 지존이라 일컬어지는 신세계백화점 황명선 과장, 롯데백화점 김시중 과장, 'PING' 출신 오주학 이사 등의 움직임이 바로 그것.
롯데 본점 매입부 골프담당 김시중 과장은 전주점의 신사, 이지캐주얼 부문으로 신세계 매입부 골프 담당이었던 황명선 과장 또한 인천점에서 골프, 아동 스포츠와 신사복을 총괄하게 됐다.
▶한편 'PING'을 정상에 올려 놓았던 오주학 이사는 얼마전 골프 라이센스 사업으로 독립 선언하여 관련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골프업계를 대표하는 핵심인물들의 이동이 잦아지면서 골프브랜드 관계자들은 그들의 행로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