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레나운(대표 박정식)이 직수입 브랜드 아쿠아스큐텀의 여성복 수입을 중단하고 남성복과 남성 액세서리 부분을 강화한다. 또 남성복을 수입 명품이 아닌 내셔널 브랜드 층에 함께 구성, 차별성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