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젊은이들은 기상천외다. 엽기다. 그들의 타겟에 맞추려면 그들처럼 변할 수 밖에 없다. 패션쇼도 예외는 아니다. 권위와 엄숙은 금물이다. 즐거우면 그만이다. 사진은 후즈 넥스트의 남성복쇼(오른쪽)와 아디다스 컬렉션(왼쪽)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