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클래식을 전자현악으로 빠르고 밝게 연주하면 캐주얼이 된다. 패션도 대중과 친해지는 '오프더스테이지' 전략이 필요할때다. <사진은 추계신진디자이너컬력션 무대에 등장한 전자현악 4중주 벨라트릭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