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중 동시 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가 내년 2월 숙녀복 신규 브랜드를 내놓는다.이 회사는 지난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패션브랜드를 한국와 일본, 중국, 미국에 동시에 런칭 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현재 프랑스의 정상급 디자이너를 초빙, 명품 수준의 숙녀복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