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스모드가 오는 9월 중국 상류층을 겨냥해 베이징 백화점 2곳에 입점한다. 디자이너 정장 브랜드가 중국 백화점에 입점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회사측은 현지 파트너와 손잡고 명품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펼쳐 중국 시장에 파고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내에는 논현동 본점을 비롯해서 14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