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 풋웨어(대표 마이클 콜란)가 여름을 위한 패션 아이템으로 화사한 컬러의 남, 여 여름 슬리퍼를 출시했다. 폴로 스포츠의 보르네오와 햄튼은 어반치크 감성의 남, 여 공용 패션 조리이고, 랄프로렌 블루라벨에서 선보이는 마리아나는 여성용 샌들로 각각 가죽과 스웨이드 두 가지 소재가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