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환)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양한 사은행사를 펼친다.아동들을 위한 활동성의 리조트룩과 스포티브 마린룩을 제안한다.
어린이날은 리조트룩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옷차림으로 활동성이 강조돼 편하다.
남자아이는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원색의 로고 티셔츠(8,900원)에 진(27,900원)을 매치할수 있는 것과 여자아이 경우 촘촘하게 앵두 프린트가 들어간 디테일의 셔링셔츠(12,900원)와 면 팬츠(17,900원)를 세트로 귀여움을 강조한다.
접어입는 롤업 스타일의 데님팬츠도 주요스타일로 부각될 전망이다.
영유아들을 위한 스포티브 마린룩은 공연장이나 놀이공원에서 쉽게 입을 수 있다. 마린룩은 여아 경우 흰색의 스트라이프, 남아는 푸른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네이비 컬러 바지세트가 주요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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